Rylee, 내 조카

나의 사랑하는 조카, Rylee.

아이들 사진을 공개하기는 좀 주저되긴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나 좀더 커서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내가 완소하는 사진만 몇장 올려 봄.

내 Photo에 사진이 없는 것은 조카 사진만 줄창 찍어대고 공개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우겨본다. ㅋㅋ

순간 굉장히 개구진 보이는 표정을 보이는 Rylee, 그녀의 강력한 개성! ^^

337200071

표정은 좋은데 찍사인 내가 필름을 잘 못 골라서 피부색이 누렇게 나와서 안타까움.
날도 좋은 날 ASA 200 필름을 사용하는 바람에.. Orz.

33720001

엄마가 한눈 판 사이에 모험을 떠나는 Rylee. 그녀의 앞날에 행운이. ^^

33660018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