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자막을 보기 힘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자막 밑에 캡션을 한번 더 달았습니다. PC로 보시는 분들, 중복으로 혼란스러우시더라도 양해를. ^^
SBS에서 2013년 창사특집으로 ‘최후의 권력’이란 것을 제작했다.
*홈페이지는 여기 : http://tv.sbs.co.kr/power/
1-2부는 ‘7인의 빅맨’이라고 해서 권력을 좀 안다하는 정치인들이 참여하여 5일간 주어진 과제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이 정치인 중에는 나도 조금 아는 금태섭 변호사님이 계셔서 더 관심이 생겼다. (나중에 정봉주 의원이 참여하는 것을 알고 더 흥미가 생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오 (금변호사님은 이때 안계시대?)
프로그램 앞뒤로 나오는 메시지가 좀 수상하지만, 일단 끝까지 보기로 한다.
나는 앞으로 7명의 리더쉽을 살펴 볼 예정.
첫 순서는 제일 먼저 빅맨이 되었던 금태섭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