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월 29일자 매일경제 31면 – 나 저렇게 이야기 한거 맞습니다, 맞고요~
좀 지난 이야기지만 우연히 내 트윗이 매경 지면에 실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걸 캡춰하는 촌스러움이라니…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나로서는 신기하지 않을 수가.. ㅋㅋ
기자 분 이름이 내 기억에 없는 것으로 보아, 내 follower는 아니고(왜냐하면 기자분이 팔로잉하면 대부분 나도 팔로잉하니 내 트위터에 있는 기자분들은 이름이 익숙한 편) RT되어 떠다니던 글을 본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홈페이지에 글을 써도 반응이 없는데, 트위터에서는 좋은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 새삼 트위터의 위력이 대단한 듯 느껴지기도 하다.
더 열심히 좋은 글을 써 봐야징.. 히히. ^^
※신문 원본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
우엉~~~
우엥.. 이런 것을 자랑해서 창피하지만… 그래도 간직해 놓고 싶었;;; 쿨럭..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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