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톨톨양이 그려준 나의 모습

모카페에서 주최하는 ‘신들에게 인간을 묻다’ 강의에 참석했는데,
그 때 만난 귀여운 톨톨님이 그려준 나의 모습. ㅋ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을 들고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가 톨톨양인가 싶어 마구 반가워 했다.

냐하하… 예쁜 사람들 만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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