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강릉 여행(2박 3일)

이왕 생각난 김에 2011년 사진도 업로드.

2011년 8월에 전에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부랴부랴 떠난 강릉여행.
강릉은 처음이었지만, 좀 멀리 떠나 있고 싶었고, 바다 보고 싶어서 택한 곳.
그리고 충분히 잘 쉬고 잘 놀다 왔다. *^___^*

이하는 iPhone 3Gs로 찍은 것

아이폰 3Gs로 찍은 강아지풀. 내가 역광을 좋아하는데, 화질이 안 좋은 카메라 치곤 예쁘게 나와서 만족. *^__^

경포호의 강아지풀. 내가 역광을 좋아하는데, 화질이 안 좋은 카메라 치곤 예쁘게 나와서 만족. *^__^

내 침대에서 바라본 바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머리보다 높은 바다(?!)를 보고 깜놀. 순간 '쓰나미'가 생각나서 덜덜덜. >_<

내 침대에서 바라본 바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머리보다 높은 바다(?!)를 보고 깜놀. 순간 ‘쓰나미’가 생각나서 덜덜덜. >_<

숙소 1층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난 여기 카페가 참 좋다.

숙소 1층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난 여기 카페가 참 좋다.

그리고 내가 전 직장을 떠나올 때의 작별인사...

그리고 내가 전 직장을 떠나올 때의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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