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03/12 by royalwine YWC께서 선물해 주신 사진. ^^ Fragments 오늘 또 징징대러(ㅠㅠ) YWC께 밥 사달라고 졸라서 얼굴 뵈었다. YWC께서 나보고 닮았다고 직접 찍은 사진은 전해 주셨다. 나도 좋아하는 복.수.초. 겨울 눈을 뚫고 올라오는 예쁜 노란 꽃. ^^ 거기에 나도 ‘강하고 아름답게 살겠다’고 말씀 드렸다. 늘 감사하신 YWC님. 열심히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