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께서 선물해 주신 사진. ^^

오늘 또 징징대러(ㅠㅠ) YWC께 밥 사달라고 졸라서 얼굴 뵈었다.

YWC께서 나보고 닮았다고 직접 찍은 사진은 전해 주셨다.

나도 좋아하는 복.수.초. 겨울 눈을 뚫고 올라오는 예쁜 노란 꽃. ^^

거기에 나도 ‘강하고 아름답게 살겠다’고 말씀 드렸다.

늘 감사하신 YWC님.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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