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못생기고 실패한 프로젝트라고도 하지만 내게는 건축에서조차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그들이 부럽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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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드 아르쉬 옆 현대조각공원에서...) 혹자는 못생기고 실패한 프로젝트라고도 하지만 내게는 건축에서조차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그들이 부럽게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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