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 LC-A (2002.09.11 ~ 현재)
디카를 어느정도 쓰고나서 다른 카메라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로모가 제일 편하고 부담이 없어 보였지요. 2002년 9월 11일에 소비에트카메라라는 사이트에서 120불에 구입했습니다. 많은 것을 바랄 수는 없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아주 앙증맞고 이쁜 색감과 어디든지 가볍게 가져갈 수 있는 깜찍함이 항상 친구가 되어 주는 녀석입니다. 몸통의 노란레자는 제가 따로 붙인 것입니다.
   
Nikon FE-2 (2003.06.21 ~ 현재)
니콘렌즈가 궁금해져서 결국 니콘 MF SLR을 2003년 06월 21일에 구입하였습니다. 조리개우선기능, 셔터스피드 1/4000초, 바늘식 노출계, 1/250 싱크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렌즈는 50mm(1.4), 28mm(2.8) 두개가 있습니다. (2006년초에 팔려고 하다가 니콘이 필카 생산 중단한다는 뉴스를 듣고 그냥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 -_-;;;)
   
Canon EOS-5 (2003.02.07 ~ 현재)
2003년 2월 7일에 AF SLR에 대한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AF의 기동성과 순발력이 느껴지더군요. 주로 인물사진과 접사를 찍습니다. 렌즈는 EF 28-105mm(F3.5-4.5), EF 100mm Macro (F2.8)가 있습니다.
   
Canon 90D (2020.06.04 ~ 현재)
t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 DSLR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가, 유튜브에 관심이 생긴 이후 스마트폰으로는 부족한 스튜디오 사진, 접사, 얕은 심도 등을 쓰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렌즈는 시그마 아트렌즈 18-35mm, 캐논 24-70L, 캐논 마이크로 100 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필름사진은 필름스캔을 하고 있으며, 포토샵에서 Resize를 합니다. 그 외에 Crop, Curve, Sharpen 등으로 조정할 때가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보는 만큼 자신의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에 따라 색상과 디테일이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시간순으로 계속 올리고 있는 것은 저의 기록이기도 하고 제 사진의 흐름을 알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지난 장비병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