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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싱가포르 관광청 (http://www.visitsingapore.or.kr)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영풍문고 빌딩 9층에 있는 싱가포르 관청청 서울사무소.
다른 거 필요없다. 여기가면 온갖 가이드북, 리플렛, 안내책자가 한국어로 비치되어 있으며, 게다가 무료다! 직접 오기 힘드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안내책자를 신청해도 된다.
(위치보기)

기타사항

*날씨
: 우리나라 8월, 한여름 날씨이다. 무척 덥고 습기가 많다.

*에어컨
: 건물마다 에어컨은 빵빵하다. 호텔에서 잘 때는 너무 추워 에어컨을 껐는데도 중앙장치에서 계속 틀어대는 바람에 거의 감기에 걸릴 뻔 했다. 창이 공항도 너무 추웠다. 비행기안도 춥다. 이 때를 대비해서 긴팔옷 필수.

*환전
: 요즘은 인터넷으로 3일전 신청을 해두면 공항에서 돈을 찾을 수 있다. 수수료 최대 50% 할인된다. 나는 신한은행으로 신청하였다. (단, 미화 300불이상 신청해야 인터넷 환전할 수 있다. 더 적은 돈은 은행으로 직접 가야한다.)

*휴대폰 로밍
: 싱가폴은 우리나라 휴대폰과 다른 제도 (유럽같은 씸카드)를 쓰기 때문에 자동로밍이 안된다. 로밍이 필요한 사람은 '임대로밍'을 하도록. 로밍은 한국에서 보낸 문자 보기 가능하나, 내가 한국으로 보낼 수는 없었다.

*에어텔 예약
: 원래 평판이 좋고 가격이 싼 호스텔인 YMCA나 YWCA 호스텔을 이용하고 싶었으나, 너무 늦게 계획한 탓인지, 그 날짜에 예약이 꽉차 쓸수 없었다. 그래서 여행사로 가 비행기+숙박을 한꺼번에 예약하게 되었는데 가격은 별로 할인되지 않고 다만 제 날짜에 항공과 숙박을 쓸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기에 계획과 예약은 미리미리..)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다. 현지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다 보니 누가 이미 체크인을 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여행사에서는 모두투어 패키지를 우리에게 팔았는데, 그 모두투어에서 아침식사를 싸게 하려고 우리를 다른 패키지팀에 묶어 호텔에 예약을 했던 것이다. 그 패키지팀이 체크인 하면서 우리도 같이 체크인이 되어 버렸고, 더 문제는 그 패키지팀은 2박인데, 우리도 2박 예약이 되버린 것. 모든 것이 해명된 후에 원래대로 3박을 하기 위해서 나는 마지막날 다시한번 체크인을 해야 했다. 현지 가이드는 나에게 사과를 했으나, 나는 한국에 돌아와 여행사에 '싸게 가려는 것은 좋으나,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큰 차이이니 다음부터 관리감독 잘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메모리카드 가격
현지에서 나는 2기가 짜리 SD메모리 카드를 38.65S$(약 23,500원)주고 샀다.

*교통편
우리는 이지링크 카드를 15불에 사서 7불어치 다 쓰고 마지막날 돌려주며 3불 환불 받았다. (15불 = 5불 구입비 + 7불 교통비 + 3불 보증금-환불가능) 버스나 지하철은 우리랑 비슷해서 편했다.

*내가 산것
나는 공항면세점에서 싱가폴 슬링 2개 (한국에 들어올 때 1인 1병밖에 허가가 안된다), 즉석 사태요리, 밀크티 등을 샀는데, 다 괜찮았다. 특히 밀크티는 너무 맛있어서 누구 싱가폴 가는 사람에게 사달라고 부탁할 정도이다. 그런데 칠리크랩소스는 면세점 보다는 싱가폴 수퍼에서 파는 것이 더 양이 많고 맛있으니 미리 챙겨야 한다. (과일은 국내로 반입이 안된다)

*없었던 것
모기가 없다. 정말이다. 다음에 진짜 모기가 없냐고 싱가폴 칭구에게 물어봐야겠다. 그리고 또하나 놀이기구가 없다. 롤러코스터, 바이킹 같은 것이 없다. 왜 없냐고 정확히 물어봐야겠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