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주말 휴식을 위해 예약한 청평호에 있는 글램핑 겸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캠프통 아일랜드’에 1박 2일 예약을 했는데, 마침 친구가 시간이 되어서 합류하여 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냄.
나는 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다소 객실이 비싼 느낌은 있었지만(특히 식사는 호텔 수준은 아니다) 강 가까이 숙소를 이렇게 가까이 잡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비수기라 조용한 것도 한 몫.
한참 전에 주말 휴식을 위해 예약한 청평호에 있는 글램핑 겸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캠프통 아일랜드’에 1박 2일 예약을 했는데, 마침 친구가 시간이 되어서 합류하여 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냄.
나는 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다소 객실이 비싼 느낌은 있었지만(특히 식사는 호텔 수준은 아니다) 강 가까이 숙소를 이렇게 가까이 잡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비수기라 조용한 것도 한 몫.